2022-04-20 09:48
장성in
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19일 기초단체장에 이어 광역의원 56곳에 대한 후보와 경선방식을 확정했다.장성군 1선거구는 윤시석 전 도의원과 정철 제이애드 대표가, 2선거구는 김회식 장성군의원, 김건태 전남도당 부대변인, 정기성 일신건재 대표가 경선후보로 확정됐다. 2선거구 임강환 전 한농연 회장은 공천에서 배제 됐다.전남도당은 3인 경선지역으로 여수시2, 여수시6, 나주시2, 고흥군1, 화순군2, 해남군1, 영암군1, 영광군1, 영광군2, 장성군2, 완도군1, 신안군1 등 12곳을 확정했다.2인 경선지역은 목포시1, 목포시2, 목포시3